실버텍스(대표 정만우)가 이번 시즌 미국 라이선스 애슬레저 ‘단스킨’을 런칭한다.
이 회사는 내달 3일 토종 편집숍 에이랜드와 손잡고 에이랜드 온라인숍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초반은 온라인 채널에 집중하고 매출 실적에 따라 오프라인 점포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130여년 전통의 ‘단스킨’은 미국 뉴욕 시티 발레단, 브로드웨이 댄서 등에 호평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국내서는 차별화를 위해 심리스 컬렉션 라인을 별도로 개발, 국내 원사 업체인 효성의 ‘크레오라 프레시’소 재를 사용했다.
탁월한 기능성, 편안한 핏과 소재의 요가, 필라테스를 위한 피트니스 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2017년 04월 11일 박해영 기자)
<출처 - 어패럴 뉴스, http://www.apparelnews.co.kr/2011/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6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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